진이한·이정현·박원숙, 화기애애 촬영 현장…‘우리는 패밀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9 14: 21

‘떴다 패밀리’ 진이한, 이정현, 박원숙이 훈훈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진이한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떴다 패밀리’ 대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둘러 앉아 카메라를 향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 분 너무 보기 좋아요”,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하네”, “‘떴다 패밀리’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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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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