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윤은혜는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차에서~" 라는 짧은 말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스비 흑백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느낌을 자아낸다. 또한 평소보다 더 홀쭉해진 얼굴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다이어트했나" "너무 이쁘다" "뺄살도 없어 보이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은혜를 향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윤은혜는 한중합작영화 '사랑후애'에 배우 박시후와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랑후애'는 내년 하반기 한국과 중국에서의 개봉을 목표로, 지난 해 11월 제주도 크랭크 인을 시작으로 올 초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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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