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반짝반짝 윤기 나는 유리알 민낯…‘여배우 미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9 17: 42

배우 김민서가 유리알 같은 민낯 미모를 뽐냈다.
김민서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파~ 곰돌이같이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반려견을 꼭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윤이 나는 ‘물광 피부’로 여배우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민서 피부 짱이다”, “김민서 민낯 미모 장난 아니네”, “‘장미빛 연인들’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서는 MBC 주말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백수련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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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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