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노을, 1년 2개월 만에 컴백..역시 명품 ‘목소리’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1.09 19: 32

그룹 노을이 1년 2개월 만에 컴백했다.
노을은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MC 박서준 보라)에서 ‘목소리’를 열창했다.
 

노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무대를 따뜻하게 채웠다.
‘목소리’는 헤어진 옛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목소리'의 가사는 이상곤의 경험담을 녹인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BTOB, 매드클라운, 노을, 포텐, 앤씨아, 소나무, 나비, EXID, 헤일로, 헬로비너스, 더씨야, 루커스, HIGH4, 플래쉬,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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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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