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청신호가 켜졌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주축 선수들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첼시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시티에 희소식이 들려왔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세르히오 아게로와 빈센트 콤파니, 에딘 제코가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아게로와 콤파니, 제코는 맨시티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들이다. 모두 다 자신의 역할이 확실하게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아게로는 득점 선두를 달릴 만큼 높은 득점력, 콤파니는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맨시티의 단독 선두를 이끌 핵심 멤버이다.

맨시티는 세 선수의 부상으로 지난달 골머리를 앓았다. 주 득점원인 아게로가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에서 그 자리를 대신할 제코까지 기용할 수 없었던 것. 공격이 흔들린 상황에서 콤파니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맨시티는 공격과 수비가 동시에 흔들릴 뻔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아게로와 콤파니, 제코가 오는 11일 예정된 에버튼과 원정경기에 함께 할 것으로 내다봤다. 맨싱티로서는 세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에버튼을 꺾는다면 더욱 기분 좋게 2015년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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