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그너 시빌백, 기품 묻어나는 새해 아이덴티티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1.10 16: 05

독일 최고의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AIGNER)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씨빌백(CYBILL)을 출시한다.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아이그너의 씨빌백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대표 아이템으로 트라페즈 모양이 특징이다.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기품이 묻어나는 부드러운 소가죽은 여성들을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심플한 금속로고는 아이그너만의 절제 미를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2015년 2월, 세련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씨빌백(CYBILL)은 화이트, 네이비, 바이올렛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아이그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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