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볼 부풀린 28세 귀요미…'훈훈한 관광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10 17: 02

2PM 옥택연이 훈훈한 관광객 포스를 풍겼다.
옥택연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번째인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웅장한 건물 앞에 서서 볼을 부풀린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털모자와 맨투맨 티셔츠의 편안한 옷차림으로 훈훈한 관광객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옥택연 관광객 포스 좔좔”, “옥택연 수수한 모습 귀여워”, “어디 가신 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옥택연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녹화에 참여했다.
jsy901104@osen.co.kr
옥택연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