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망고모자 쓰고 ‘예쁨’ 발산 “엄마가 떠준 것”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1.11 12: 32

배우 이다해가 자체발광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엄마가 떠준 모자다. 예쁜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다해는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루피망고 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도 함께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망고모자 정말 잘 어울린다”, “이다해 피부 진짜 대박이다”, “이다해 어쩜 이렇게 예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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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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