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송윤아 “남편과 같은 직업..서로 이해해줘 좋아”

배우 송윤아가 남편 설경구와 같은 직업인 것에 대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윤아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같은 직업이라 이해해줘 좋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같은 직업인 것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내가 3~4일 밤샘 촬영을 했는데 그 장면이 1~2분 나올 때 있지 않나. 그럴 때 서로 이해해주고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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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