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키아누 리브스 “15년간 타던 자동차, 도난당했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1.11 16: 19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15년 간 타고 다니던 자동차가 도난을 당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키아누 리브스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15년 간 타고 다니던 자동차가 도난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실제로 내 차가 도난 당한 적이 있다. 15년 간 타고 다니던 차였는데 차는 훔쳐갔지만 내 추억은 훔쳐가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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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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