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박서준 “연상녀와 자주 연기? 내가 노안이라..”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1.11 16: 39

배우 박서준이 연상녀와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노안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내가 노안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연상녀와 자주 연기를 하는 것 같다”라는 리포터의 말에 “내가 노안이라 그런 것 같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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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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