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2세트 이연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이성희 감독이 지휘하는 인삼공사는 현대건설과 치른 지난 7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시즌 3승 15패(승점 12점)를 기록,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지난 1일 치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 시즌 8승 8패(승점 24점)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