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입 터진 서언-서준, 동물 흉내 완벽 재현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1.11 17: 2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아들 서준 서언이가 입이 트였다. 각종 동물 흉내를 내며 애교를 부렸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휘재의 두 아들 쌍둥이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서언이와 서준이는 요쿠르트를 먹기위해 이휘재가 내는 미션에 응했다. 이들은 호랑이, 고양이 등 동물 소리를 내고 팔로 하트를 그리는 등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 딸 사랑,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송일국과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등이 출연하고 있다. 지난주부터는 새롭게 엄태웅의 딸 지온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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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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