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오늘은 우리가 웃었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01.11 20: 47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대파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국민카드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 홈경기에서 외국인선수 카리마 크리스마스가 19점 19리바운드로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한 데 힘입어 55-39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승리한 신한은행 선수들이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