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후드’ 페트리샤 아퀘트, 여우조연상 수상[72회 골든글로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1.12 11: 22

배우 페트리샤 아퀘트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페트리샤 아퀘트는 11일(현지시각) 베버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보이후드’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여우조연상 후보로는 키이라 나이틀리, 메릴 스트립, 제시카 차스테인, 엠마 스톤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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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BB= News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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