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힘찬 새해를 시작하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1.12 12: 10

12일 오전 경북 경산시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시무식에서 류중일 감독과 안현호 단장을 비롯한 선수단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시무식에는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2015년 시즌 시작을 알렸다.
삼성은 오는 15일 괌으로 1차 스프링캠프를 떠난 뒤 2월 2일 일시 귀국한다. 이어 4일 다시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선수단은 3월 4일 귀국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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