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중심으로' 전남, 태국 전지훈련 출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5.01.12 14: 48

전남 드래곤즈(사장 박세연)가 12일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전남드래곤즈는 1월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2015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굵은 땀방울을 흘릴 예정이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5일 선수단 소집 후 광양에서 체력 훈련을 통해 몸 만들기에 집중했다. 이번 태국 전지훈련 기간에는 다양한 전술 훈련을 통해 팀웍을 완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경험있는 최효진, 정석민, 이지남, 김민식 등 주전급 선수를 대거 영입한 전남드래곤즈의 이번 해외 전지훈련은 주전을 꽤 차기 위한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으로 어느 해보다 치열하고 강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년째 태국 방콕을 찾은 노상래 감독은 “출정식 이후 선수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하고자 하는 열정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다. 이번 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K리그 클래식의 중심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전력을 만들어 올 것이다.”며 전지훈련 각오를 밝혔다.
선수단은 2월 1일 입국하여 광양에서 일주일간 훈련 후 2월 9일 제주도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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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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