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LIG 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문용관 감독이 지휘하는 LIG 손해보험은 OK저축은행과 치른 지난 8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시즌 7승 14패(승점 20점)를 기록하고 있다.
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지난 10일 열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 시즌 10승 10패(승점 28점)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