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굴욕없는 초근접 셀카..질투 부르는 '동안미모'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1.12 20: 42

이유리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즐거운 촬영'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리는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도자기 피부에 동그란 눈, 붉은 입술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MBC '세바퀴'를 하차하고 휴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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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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