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완벽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리 붙이고 화보 촬영. 잘못 넘기면 짝짝이 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기 엄마 답지 않은 완벽한 여신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대박 예쁘다. 10살은 어려보이네”, “애기 엄마로 안 보인다”, “대박 예쁘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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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