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김정남-김성수, 오늘(13일) '정오의 희망곡' 출연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1.13 11: 29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터보 멤버 김정남과 쿨 멤버 김성수가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다.
MBC에 따르면 오늘(13일) 두 사람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DJ 김신영은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90년대 나이트를 주름잡았던 댄스음악을 들으며 청취자들과 함께 즐기는 '신영 나이트'라는 코너를 매일 진행하고 있기에 세 사람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

한편 김정남, 김성수가 출연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13일 낮 12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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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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