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이펙트, ‘30데이 트리트먼트’ 출시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5.01.13 11: 57

바이오이펙트가 ‘30데이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아이슬란드에서 온 차세대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이펙트(BIOEFFECT)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식물배양 EGF성분을 담은 안티에이징 제품 ‘바이오이펙트30 데이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바이오이펙트 ‘30데이 트리트먼트’는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식물배양 EGF성분이 맑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30일 집중 케어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피부세포 재생인자인 식물배양 EGF(Epidermal Growth Factor)가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돕고 피부의 재생력을 높인다.
또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환경의 변화에 쉽게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에 효과가 있으며 외부 유해 물질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해준다.
특히, 바이오이펙트 ‘30데이 트리트먼트’는 ‘바이오이펙트 EGF세럼’보다 3배나 더 많은EGF를 담은 고농축 앰플로 주름 개선은 물론 얼굴선을 탄력 있게 잡아준다.
한편, ‘바이오이펙트 30데이 트리트먼트'는 바이오이펙트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i몰, 수입명품화장품 전문 쇼핑몰 ‘스킨베베’, ‘아이헬프유’, ‘스킨알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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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이펙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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