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 등 드라마 ‘피노키오’에 출연 중인 배우 4인방이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출연을 논의 중이다.
SBS 관계자는 13일 오후 OSEN에 “네 사람의 출연을 조율 중”이라면서 “배우들의 일정이 있어 현재까지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네 사람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신입 기자 4인방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피노키오’는 오는 15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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