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발로텔리가 반했던 네구에샤의 몸매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1.13 15: 51

파니 네구에샤가 지난 여름 미국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즐기며 제트 스키를 탔다.
네구에샤는 대표적인 축구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하다. 네구에샤는 발로텔리와 약혼까지 했었지만, 지난해 약혼을 파기하며 결별을 선언했다.
벨기에 출신의 네구에샤는 섹시 모델로 이름을 날렸으나, 발로텔리와 결별 이후에는 이렇다 할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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