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니콜,'다 뚫어 버리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13 17: 50

1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4~201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도로공사 니콜이 흥국생명 김수지-루크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5연패의 늪에 빠진 흥국생명이 6연승을 달리며 1위 순항 중인 한국도로공사를 만난다. 홈팀 흥국생명이 반전을 일으킬지, 1위 한국도로공사가 무난한 승리를 가져갈 지 주목되는 경기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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