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박미희 감독,'5연패 탈출해야 하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13 18: 03

1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4~201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작전지시를 마치고 생각에 잠겨있다.
5연패의 늪에 빠진 흥국생명이 6연승을 달리며 1위 순항 중인 한국도로공사를 만난다. 홈팀 흥국생명이 반전을 일으킬지, 1위 한국도로공사가 무난한 승리를 가져갈 지 주목되는 경기다./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