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박성광 "학생회장 출신..퀴즈 해볼만"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5.01.13 21: 01

개그맨 박성광이 "학생회장 출신이다. 퀴즈에 도전해볼만 하다"고 밝혔다.
박성광은 1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직장인 100명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에 "학창 시절에 학생회장도 했고 반장도 했다"며 "오늘 해볼만은 하다. 제작진이 내가 너무 빨리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했다고 하는데,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대 100'에는 박성광과 김영식이 출연해 퀴즈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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