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플라워 고유진 "요즘 매니저가 날 방치한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1.14 00: 41

플라워 고유진이 매니저가 요즘 나를 방치한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플라워 고유진과 포지션의 임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고유진과 임재욱의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고유진은 직접 운전을 하고 미용실로 향했고 "요즘 매니저가 나를 방치한다. 뮤지컬 연습 갈때는 굳이 매니저가 필요가 없어 혼자 다닌다"고 발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고유진은 "IMF 당시에도 앨범을 50만장 팔았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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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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