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5대5 가르마…‘훈남의 정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14 14: 08

배우 박서준이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리온 네 마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고개를 한껏 기울인 채 눈을 동그랗게 뜬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독특한 5대5 가르마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서준 여전히 훈훈하네”, “저런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려”, “‘킬미, 힐미’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황정음의 쌍둥이 오빠 오리온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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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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