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카리스마 폭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1.14 14: 37

14일 그룹 엑소가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룹 엑소 수호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4일 음원 본상, 15일 음반 본상으로 나누어 중국 베이징 완스다중신에서 열린다.

김성주, 페이, 전현무, 이특, 티파니가 진행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엔 EXO, AOA, 비스트, 씨엔블루, 씨스타, 태양, 현아, 미쓰에이, 인피니트, 에픽하이, 케이윌,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 K-POP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중국 최대의 동영상 공유사이트 아이치이닷컴(www.iqiyi.com)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JTBC를 통해 국내에 녹화 방송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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