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간다’, EXID 하니·솔지 큐티섹시 사진공개 ‘방송기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1.14 15: 14

‘백인백곡-끝까지 간다’가 최근 녹화를 마친 걸그룹 EXID 사진을 공개했다.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는 지난 13일 공식 페이스북에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 EXID의 솔지와‎하니가 떴다! 깜찍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그녀들의 예능 신고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니와 솔지가 섹시한 블랙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의상은 시스루로 디자인된 상의와 매끈한 다리를 드러낸 짧은 하의를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반전의 매력이 돋보인다.

하니와 솔지는 지난달 21일 ‘끝까지 간다’ 녹화에 참여해 브라운아이드걸스, 울라라세션 등과 함께 대결을 펼쳤다.
한편 EXID 출연분은 오는 2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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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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