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골키퍼에게 막히는 북한 박광룡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14 17: 16

[OSEN=사진팀] 14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렉텡귤러 스타디움에서 '2015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북한 박광용이 사우디아라비아 왈리드 압둘라 골키퍼에게 막히고 있다.
한편 북한은 이번 대회서 우즈베키스탄, 중국, 사우디아라비아와 B조에 속했다. 8강전서 A조의 한국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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