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상대로 동점골 넣은 사우디 하자지,'하늘에 감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14 17: 52

[OSEN=사진팀] 14일 호주 멜버른의 렉텡귤러 스타디움에서 '2015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사우디아라비아 나이프 하자지가 동점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한편 북한은 이번 대회서 우즈베키스탄, 중국, 사우디아라비아와 B조에 속했다. 8강전서 A조의 한국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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