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지하철 7호선, 내년 1월까지 ‘동심 즐기자’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5.01.14 21: 22

라바지하철 7호선
[OSEN=이슈팀] 라바지하철 7호선이 모습을 드러냈다.
라바지하철은 2호선에서 볼 수 있었다. 7호선까지 확대 운영된다. 라바지하철은 지난 12일부터 내년 1월까지 7호선에서 볼 수 있다.

라바지하철은 매일 6차례씩 운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요일에는 라바지하철을 탈 수 없다. 수요일은 열차 정비 때문에 라바지하철이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바지하철 7호선 열차의 8량 가운데 5번째 열차 칸 주제는 ‘어린이대공원’으로 알려졌다. 놀이기구와 동물 등을 볼 수 있다. 7호선에는 ‘어린이대공원’ 역이 있다.
라바지하철 7호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바지하철 7호선, 열차타는 맛이 날 것이다", "라바지하철 7호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이다", "라바지하철 7호선, 동심의 세계를 맘껏 즐겨보도록 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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