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네프 다리 위에서”…최희, 프랑스 영화 주인공처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15 08: 30

방송인 최희가 프랑스 영화의 주인공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최희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퐁네프 다리 위. 날씨가 감사하게도 맑아서 정말 정말 좋았다. 노트르담 대성당과 퐁네프 다리가 지금까지의 여행 일정 중 제일 좋았음. 파리여행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아름다운 퐁네프 다리를 배경으로 손에 턱을 괸 채 미소 지은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핑크빛 입술로 더욱 화사해 보이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희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최희 영화 주인공 같네”, “프랑스 여행 잘 마치고 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4’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jsy901104@osen.co.kr
최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