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모닝셀카 ‘완벽민낯’..40대 맞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1.15 09: 46

배우 이혜영이 모닝셀카를 공개했다.
이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은 눈. 그래도 굿모닝인사. 아침햇살에 한 잔의 커피는 즐거운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민낯을 한 채 많은 그림들을 배경으로 머그잔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45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민낯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부 정말 좋다”, “관리 진짜 열심히 하는 듯”, “피부 완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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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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