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공개했다.
유라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까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입술을 쭉 내밀고 눈을 찡그리는 등 각종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풍성한 머리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라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유라 머리 풍성하고 윤기난다”, “‘우결’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5 골든디스크 어워드’에 참석했다.
jsy901104@osen.co.kr
유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