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다이어트 전도사로 나섰다 ‘완벽 S라인은 필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1.15 12: 08

배우 이시영이 건강한 다이어트 전도사로 나섰다.
이시영은 국내 뷰티 선두 기업 ‘14일 동안’ 메인 모델로 발탁돼 진정한 아름다움 찾기에 나섰다. 이시영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건강함과 스스로 가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미지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적합하다는 판단이었다는 후문이다.
이후 이시영은 ‘14일 동안’ 모델로 활동하며 ‘건강한 몸매와 건강한 피부’라는 다이어트 기본 원칙하에 요가와 필라테스를 진화시킨 투윅스핏을 비롯해 디톡스 코쿤, 푸드 테라피, 보디 트리트먼트 등을 모두 갖춘 여성들을 위한 토탈 케어 시스템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시영은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에서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자 김일리 역을 맡아 진한 감정 연기와 현실감 넘치는 모습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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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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