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등 3명, 18일 괌 재활캠프 출국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5.01.15 14: 18

SK와이번스(대표이사 임원일)는 1월 18일(일)부터 2월 10일(화)까지 괌 파세오 구장에서 재활캠프를 실시한다.
SK는 효율적인 훈련과 재활 선수들의 집중관리를 위해 스프링캠프 본진과 재활조를 분리해서 운영하기로 했으며 선수는 총4명으로 김대유, 박정배, 박희수, 전병두(이상 투수)가 훈련에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최창호 재활코치와 김상용 컨디셔닝 코치가 인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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