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는 중”…김민서, 유리알 같은 민낯 공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15 14: 55

  
배우 김민서가 유리알 같은 민낯을 공개했다.
김민서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사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베개에 얼굴을 기댄 채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유리알처럼 깨끗하고 윤기나는 ‘물광’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민서 피부 너무 부럽다”, “김민서 백설공주 같다”, “‘장미빛 연인들’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서는 MBC 주말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백수련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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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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