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리나 샤크(29)가 자신의 연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와 함께 레드카펫 행사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샤크가 연인 호날두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함께 참석했다. 지난해 1월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샤크는 시상식 전에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호날두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 시상식에는 샤크가 호날두와 함께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호날두는 2014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FIFA 발롱도르를 2년 연속 수상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OSEN
TOPIC=Splash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