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녀사냥’ 4MC, 드디어 홍콩간다..‘최초 해외촬영’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1.15 15: 39

‘마녀사냥’ 4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이 홍콩특집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15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JTBC ‘마녀사냥’의 MC들이 이날 오후 늦게 홍콩으로 출국해 2박 3일간 촬영한다.
‘마녀사냥’은 지난해 스튜디오를 벗어나 제주도에서 촬영한 적은 있지만 해외에서 촬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네 명의 MC들은 홍콩 현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거리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MC들이 방송에서도 홍콩을 19금의 의미로 언급하기도 해 실제로 이들이 홍콩에서 어느 정도의 화끈한 입담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마녀사냥’ 홍콩특집은 오는 2월 중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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