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승주-김세영,'상대방 진영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1.15 17: 54

1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김세영과 GS칼텍스 표승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재 12승 5패 승점 33점으로 3위다. 1위 한국도로공사(38점)와 2위 IBK기업은행(36점)보다 2경기를 덜 치른 만큼 앞으로 두 경기에서 6점을 따낸다면 자력선두가 가능한 위치다.

반면 GS칼텍스는 5승 12패 승점 18점으로 5위다. GS칼텍스는 올 시즌 현대건설에 1승2패를 기록중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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