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다윤이, 엄마미소 부르는 셀카 공개 '귀요미'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1.15 21: 49

정웅인 막내딸 다윤의 셀카가 공개됐다.
15일 정웅인 아내 이지인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폰6 첫사진, 요고 찍고 차에서 내리다 떨어트림"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다윤이는 귀여운 표정으로 엄마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가지런한 앞머리가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정다윤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종종 얼굴을 비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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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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