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마르테-필 어윈,'친하게 지내요'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1.16 08: 57

16일 오전 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을 통해 프로야구 구단 KT 위즈가 스프링캠프를 위해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 했다.
kt 용병 앤디 마르테와 필 어윈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kt는 이동거리와 시간을 최소화하고자 일본에서만 캠프를 차렸다. 막내구단으로서 조금의 시간 낭비도 용납할 수 없다는 의지다. '기회의 땅' kt에서 진짜 기회를 잡을 선수들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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