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첫 명절...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양들의 휴식' 패키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1.16 09: 07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2015년 양띠 해의 첫 명절인 설을 맞이해 양 모양의 베개 세트와 함께 호텔에서 편히 쉬며 명절 전후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양들의 휴식(The Rest of Sheep)' 패키지와 '양들의 휴식-풀(Full)' 패키지를 오는 2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 선보인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 따르면 '양들의 휴식'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비즈니스 룸에서의 1박, 아로마 라벤더 향의 천연 에센스 오일이 함유되어 숙면을 도와주는 '오야스미 양' 로즈보아 시리즈 눈 베개 & 낮잠 베개 세트, 피트니스 클럽 및 실내 수영장(만 18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 2월 19일 설날 당일만 휴무) 무료 이용의 혜택을 포함한다.
특히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양띠의 해를 맞아 특별히 선물로 준비한 '오야스미 양' 로즈보아 시리즈의 눈 베개와 낮잠 베개는 장미꽃을 떠올리게 하는 분홍색 털의 양 모양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양들의 휴식' 패키지의 가격은 17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더불어 조식과 몸에 좋은 전통차 & 떡을 즐길수 있는 '양들의 휴식-풀(Full)' 패키지도 마련돼 있다. '양들의 휴식-풀' 패키지는 '양들의 휴식' 패키지 혜택에 추가로 카페 아미가 2인 조식과 유럽풍 로비라운지 델마르의 건강한 전통차 & 떡 2인 세트가 제공된다. '양들의 휴식 - 풀' 패키지의 가격은 21만 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마케팅팀 이가영 지배인은 "설 연휴를 맞이해 선보이는 '양들의 휴식' 패키지는 기존에 선보였던 패키지보다 가격이 저렴해 실속있게 호텔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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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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