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구로구민의 날 ‘갤럭시 노트4’ 팡팡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1.16 12: 02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지역주민들과 밀착된 팬서비스를 실시한다.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은 오는 18일(일) 오후 2시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를 구로구민의 날로 지정하였다. 이날 경기에는 이성 구로구청장과 박영선 국회의원이 경기 전 시투를 한다.

하프타임에는 “갤럭시 노트4를 잡아라!”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하프타임에 10명의 후보자를 선정, 갤럭시 노트 박스에 가장 먼저 넣으면 갤럭시 노트4를 받을 수 있다.
이날 경기 승리 시에는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정석, 김명훈, 최수현, 김준일 선수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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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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