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이번엔 전라 노출… ‘끝없는 수위 논란’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5.01.16 16: 24

미국의 유명한 팝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노출 사진으로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켰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다시 부적절한 사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사이러스는 최근 ‘V 매거진’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뒤 자신의 나체 사진까지 올리는 대담함을 보였다.
이 사진은 그녀의 친한 친구 셰인 토마스가 찍은 것으로 수위가 지나치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사이러스의 파격적인 행보는 이번뿐만 아니다. 이전에도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몇 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OSEN
‘미러’ 홈페이지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