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JJCC, 더 강렬해졌다..화려한 컴백 ‘질러’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1.16 18: 34

보이그룹 JJCC가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JJCC는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신곡 ‘질러’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JJCC는 깔끔한 흑백 톤에 밝은 컬러의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랐다. 불이 타오르는 듯한 배경에 화려한 조명이 JJCC의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했다. 멤버들은 힘 있게 춤을 추며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공연을 했다. 중독적인 ‘질러’의 멜로디와 남성미를 과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샤이니 종현, 비투비, 매드클라운, 노을, 포텐, 앤씨아, 소나무, 나비, EXID, 헤일로, 타히티, JJCC, 화요비, 여자친구, 루커스,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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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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