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카리스마 넘치는 입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01.16 21: 23

16일 오후 일본 에히메 현 마쓰야마 공항에 도착한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한화는 오키나와 재활 캠프로 떠나는 선수·코치 15명을 제외하면 고치 본진 캠프에는 선수 51명, 감독·코치 19명으로 구성된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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